언론 길들이기 행동지침

못 된 언론들의 횡포에 맞서 내가 앞으로 해야 할 행동이다.
우연히 올블에서 놀다 좋은 글을 발견해 여기로 옮겼다. ^^;
조중동문은 사라져라... 니들은 아무리 봐도 제대로 된 언론은 안 될거 같다.
다음의 아고라에서 조중동 불매운동 서명참여 가 진행중이다.

언론 길들이기 행동지침

① 식당, 찾집등 휴게시설에서 경향신문을 찾는다. 조중동을 가져다 주면, 살짝 눈을 야리며 '찌라시는 안봐요'하면서 되돌려 준다.

② 주간지는 한겨례21, 시사인등으로 대체한다.

③ 인터넷 뉴스는 경향, 한겨레, MBC, 프레시안, 데일리서프만 선별하여 본다. (포탈에서 뉴스 검색하면 발행언론사가 표시된다.)

④ 네이버, 네이트, 엠파스(sk)의 이용을 최대한 자제한다.

⑤ 식당, 찾집등 상업시설에서 SBS뉴스가 나오면 "개스베스는 밥맛인데요" 함서러 MBC뉴스로 돌려달라고 한다.

⑥ 언론 길들이기의 신화를 개척 하고있는 썩은걸레 삼성을 불매한다. 디 지털기기에 밝은 분들에게는 쇼핑도움요청이 많은 줄로 알고 있다. 구매대상에서 적극적으로 제외하고 삼성의 불매를 주변인에 권한다. (면죄부, 돈세탁 논란의 삼성특검의 선물을 달게받아먹으므로서, 이건희 범죄이미지 벗기를 거부한 것도 모자라, 눈가리고 아웅하는 꼴같잖은 조치들을 감히 쇄신안이라며 국민앞에 내놓는 철면피함, 그 자체만으로도 불매사유 충분하고도 넘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