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충격이었다. 생각치도 못했다. 난 그저 외국인 노동자들은 그저 약자들이다.
그렇게만 생각해 왔다. 그런데 지금은 완전 주객전도다. 물론 모든 외국인 그런 것은 아닐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뉴스추적에 나온 그런 끔찍한 사건을 저지르는 나쁜녀석들이 존재한다는 것.
기억나는데로 적어보자면 파키스탄 불체자가 우리나라 여중생을 납치해서는 자기네 나라 불체자들한테 수십회 성매매 시킨 사건, 우리나라 여성을 30회이상 강간하고는 비디오 찍어서는 협박하는 파키스탄 불체자 사건, 여고생 집단강간 사건, 유부녀 강간, 여성 얼굴에 염산 투척, 여성 토막살인(안 걸릴려고 머리와 손만 따로 분리해 찾기 어려운 곳에 숨기는 지능적인 범죄까지 저질렀다.)
그외 쌈박질은 매일매일 있는 일이라고 하니.. 이거원!~
그리고 더 억울한 건 강간당한 여성들은 피해자이면서 오히려 욕을 먹고 동네를 떠나야 하는 지경이다.
어처구니가 없다. -_-;

이정도면 정말 심각한 수준이 아닌가? 이제 그들을 그저 약자라고만 볼게 아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모든 외국인이 아니고 일부이지만 그 일부가 이정도로 심각한 강력범죄를 저지른다면 그 문제는 보통이 아니다. 이들이 약자라고 감싸고 도는 시민단체와 종교단체들도 분명히 생각을 달리 해야 할것이다.
그 피해자들이 만약에 자신의 가족이었다면 그렇게 감쌀 수는 없을 것이다.

범죄가 일어나는 것도 문제지만 검거율이 상당히 낮다는것도 큰 문제다. 그들의 신분확인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거기서 나온 경찰이 호소하기를 정말 최소한 손의 지문만이라도 있어야지 사건이 발생하면 거의 맨땅에 헤딩하는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원통한 피해자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검거율을 높혀야만 그들의 범죄율은 떨어질것이다.

제발 피해자들이 자신의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모두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일이다.
그리고 인권문제라면서 안되다고 하지만 반드시 지문채취정도는 되어야 할 것이다.
자신의 신분을 정확히 밝히고 그 사회나 국가로부터 인정받는 신원확인자에겐 당연히 인권이 주어지는 것이다. 자국의 국민을 해하려하는자는 테러범이나 다름없다. 그 들에게도 인권이 있다고 주장하려 한다면 그들에게 죽임을 당하고 강간을 당한 피해자들의 인권은 그들의 인권보다 못하다는 얘기밖에 안된다.

안산공단 인근은 외국인 노동자 성범죄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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